2016년 블록체인을 처음 알게되었다.
학부 1학년이던 나는, 짧은 지식이였지만 블록체인이 갖고있는 안정성, 신뢰성, 보안성 등 여러가지 특성에 매료되었고 "기술적인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2017년 본격적으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당시, 이더리움 기반의 ICO들이 굉장히 성행하였고, 이더리움 표준인 ERC-20을 이루는 근본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한줄한줄 뜯어 분석하고 직접 이더리움으로 ICO에 참여하며 내가 전송한 이더리움이 어떻게 어디로 전송되는지 모든 트랜잭션을 하나하나 뜯어 분석했다.
그리고 2021년, 몇년전부터 관심을 갖고있던 블록체인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쥘 수 있었다.
ERC-20에서 ERC-721, 그리고 ERC-1155까지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 나왔다.
5월말 정식 발간되었지만,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어서 이제서야 천천히 정리를 해보려 한다.
NFT는 ERC-721을 표준으로 두고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 Fungible Token)이다.
처음 ERC-721을 접했을때 굉장히 매력적이고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다.
현실속에서의 우리는 만질 수 있고, 내 손에 쥘 수 있는 "실체" 가 있는 물건들에 가치를 두고 있었다.
아주 먼 과거 석기시대부터 "실체" 가 있는 물건에 가치를 둬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있다.
하지만, 근 몇년 사이에 화폐의 가치가 "실체" 가 있는 형태에서 "실체" 가 없는 형태로 많이 이동했다.
이제는 현금보다 카드나 삼성페이, XX페이 등등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상화폐" 에 더 큰 가치를 두고있는것이다.
아직 투기성이 짙은 코인 시장에서 나는 NFT가 가질 수 있는 "가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려 노력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에선 가상세계, 즉 메타버스 안을 또다른 "현실" 로 취급한다.
그 현실 속에서의 물건들 중 일부는 "고유성"을 지닌다.
위 사진에서의 황금색 아이템인 이스터에그는 "고유성"을 지닌다. 이 고유성을 온전히 갖고있는게 뭘까?
바로 NFT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메타버스는 더더욱 큰 관심을 받고있다.
다시말해,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가상세계.. 가상자산.. 가상아이템.. 등 가상XX에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는것이다.
블록체인이 갖는 신뢰성, 안정성, 보안성 등등 여러가지 특징을 NFT역시 갖고있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나는 NFT가 메타버스의 중요 포인트에 자리잡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론 투기성이 짙다는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5월엔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앞으로 여러가지 포스트를 작성할 예정이지만, 그중 ERC-20, ERC-721 그리고 ERC-1155로 이어지는 여러가지 개념들과 코드레벨단까지 폭넓게 정리했던 정보들에 대해서 정리하여 올릴 예정이다.
아무래도 이쪽 자료들이 많이 없어 공부할때 많이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어 최대한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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